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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수 경기도 김광철군수 보수텃밭 자유한국당 연천군민 경기포털 정주연기자

작성자 경기포털(ip:)

작성일 2018-07-05

조회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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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김광철 연천군수 후보가 보수텃밭 연천을 지켜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바람과 일부 당원들이 경선에 불복하면서 탈당하는 등의 악재 속에서도 연천군수에 당선됐다.
특히, 전통적인 보수텃밭인 경기북부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사실상 석권하면서 보수벨트가 모두 무너지지 않을까 했던 우려를 잠재웠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 당선자는 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당선 소감에서 먼저 "김광철과 자유한국당을 믿고 선택해 주신 가장 든든한 버팀목 연천 군민의 탁월하신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지금부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연천군을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는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면서 "변화의 중심에 연천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지켜내고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어 "유세 현장과 마을 구석구석에서 반갑게 손잡고 들려 주시던 군민 여러분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항상 기억하며 군민의 바램은 반드시 실현하는 군수, 연천경제를 확실히 책임지는 군수, 살맛나는 연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민관 군수로 보답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당선자는 특히 "주어진 모든 권한을 오직 군민을 위해 공정하게 실천하는 새로운 연천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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